목요 살롱 리포트|액티비티|KNOWLEDGE CAPITAL

Salon Event Report

목요 살롱 리포트

테마:
‘ARS ELECTRONICA in the KNOWLEDGE CAPITAL’
CODE: ‘우리 시대의 언어’전 오프닝 이벤트

개최일: 2014년 11월 6일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멤버와 함께 예술과 ‘CODE’가 창조해 온 세계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CODE’와 ‘사회’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역할에 대한 교류 및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날리지 도너(지식 제공자) 프로필

왼쪽부터
골란 레빈씨
게르프리드 스토커씨/아티스틱 디렉터
센보 겐스케씨/엑소네모
오가와 히데아키씨/퓨처 랩 디렉터

날리지 도너 인터뷰

  • ■목요 살롱에 참가한 소감은?
  • 골란 레빈씨
    날리지 캐피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하고 만나고 또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장소를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에 대한 질문의 대답 중에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제가 날리지 캐피탈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업의 쇼룸보다 오히려 사람들이 만나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살롱의 존재였습니다.
    게르프리드 스토커씨
    가슴이 매우 두근거릴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접하고 있는 예술 커뮤니티에서는 정장을 차려 입고 이곳에서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기대감이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평범한 예술 전의 오프닝과는 수준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예술 작품과 비즈니스나 테크놀로지의 결과물을 조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재고할 필요성과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설레기는 했지만 조금 긴장했습니다.
    센보 겐스케씨
    참가자 분들도 많이 찾아 주셨지만 정장을 차려 입은 분들도 상당히 많이 와 주셔서 놀랐습니다. 제 경우 평소에 정장 차림의 관계자로 둘러싸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혀 해 본 적이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가와 히데아키씨
    개업한지 1년 반이 지났는데 그동안 가장 궁금했던 점은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날리지 살롱은 매우 성황리에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살롱을 기반으로 날리지 캐피탈 전체에 관해 더 다양한 아이템을 검토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층의 시설과는 달리 이곳에는 창의성과 사람들의에너지 같은 것 등이 가득 찼습니다. 이것을 날리지 캐피탈 전체로 확산되면 다양한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 ■향후 살롱에 기대하는 점은?
  • 골란 레빈씨
    여러분은 저를 이곳으로 초청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또한 창의성을 고취하기 위해서 적지 않은 비용을 들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요일에 워크숍을 주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더 창조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감동받기를 바라고 또한 그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동 받은 후에 그 영감은 어떻게 발산될까요? 이 날리지 캐피탈이라는 구조 속에서 그 영감을 발산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까? 그것이 현실적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게르프리드 스토커씨
    날리지 살롱은 멋진 스타트를 끊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연구 개발에 종사하는 사람, 이노베이터, 기업가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거기에 어떤 식으로 창의성을 부가해 나갈 것인가 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창의성과 이노베이션 그리고 예술을 비즈니스나 사회 자체에 결부시키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아주 멋지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날리지 살롱뿐만 아니라 이 우메키타라고 하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고려하더라도 이곳은 그런 종류의 만남이 매우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몇 안되는 장소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센보 겐스케씨
    (날리지 캐피탈은) 매우 원대한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이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거나 교류하는 방식으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는 예술의 요소가 지금 도입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술이라는 것은 정확한 답이나 결과가 쉽게 보이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비로소 평범한 사고방식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힌트나 아이디어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줄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꾸준히 지속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가와 히데아키씨
    오늘도 조금 전부터 제약회사 관계자, 주택 관리사, 웹디자이너 그리고 가상현실 전문가가 저와 함께 토론을 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런 일을 계속해 나가다 보면 이러한 사람들 사이에서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공간을 구축하는데 아르스 일렉트로니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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